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성인웹툰 후기! 솔직 후기 & 입덕 포인트 <스포X>
- jamesdean101020
- 7일 전
- 3분 분량
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웹툰을 직접 보고 읽고 찰지게 리뷰하는 프로 리뷰어 모두의웹툰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작품은 성인웹툰계에 아주 독특한 획을 그은, 그야말로 '콘셉트 장인' 같은 작품입니다. 제목부터가 아주 도발적이고 커뮤니티 감성이 낭낭하죠? 바로 해피툰, 투믹스의 메가 히트작
<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입니다!
보통 성인 만화라고 하면 오피스물, 동거물, 혹은 이웃집 비밀 같은 뻔한 클리셰를 떠올리기 쉬운데요. 이 작품은 무려 '리그 오브 레전드'와 캠퍼스 동아리' 라는 소스를 19금 로맨스에 기가 막히게 버무려 냈습니다.
게이머라면 공감하지 않을 수 없는 찐한 현실 고증과 숨막히는 고수위 텐션이 공종하는 이 작품!
과연 어떤 매력이 있길래 독자들이 이토록 열광하는지, 핵심만 쏙쏙 골라 솔직 담백하게 파헤져 보겠습니다!

기본 정보 요약 <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작품 한마디 : "PC방에서 훈수 한번 잘못 뒀다가... 내 인생 최고의 전성기 <The Carry>가 시작되었다?!"
줄거리 : 피시방에서 시작된 아찔한 '미드빵'과 동아리 멱살 캐리
주인공 '장도현'은 과거 명문 프로게임단의 연습생 출신으로 데뷔 직전까지 갔던 천재 미드라이너 입니다. 하지만 모종의 사유로 팀을 나오고, 현재는 대학을 다니며 PC방에서 대리 게임이나 훈수를 두며 유유자적 살아가고 있죠.
그러던 어느 날, 평소처럼 PC방에서 시간을 보내던 도현은 옆자리에서 게임이 안풀려 고성방가를 지르던 성질 더러운 탑라이너 '방현아'와 시비가 붙게 됩니다. 자존심이 상할 대로 상한 현아는 도현에게 충격적인 제안을 건넵니다.
"너 나랑 1:1 미드빵 떠서 이기면... 내가 아다 떼줄게!"
예전 프로 연습생 짬밥이 어디 가지 않던 도현은 가볍게 승리를 거두고, 두 사람은 정말로 아슬아슬하고 짜릿한 첫 관계를 갖게 됩니다. 이후 현아와 함께 있던 '송연지'의 눈에 띈 도현은 대학교 내 비인가 게임 동아리인 '겜창' 부원으로 강제 스카우트 되는데요.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던 패배자 부원들을 데리고 PC방 대회를 우승하기 위한 도현의 처절한 '멱살 캐리'와 그 과정에서 피어나는 미묘한 하렘 로맨스가 본 작품의 주요 스토리라인입니다.
<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치명적인 입덕 포인트 3
이 웹툰이 평범한 성인물을 넘어 '명작' 소리를 듣는데는 게이머들의 취향을 저격한 치밀한 빌드업이 존재합니다.
찐 게이머라면 무릎을 칠 '현실 고증'과 하이텐션
작중에 나오는 게임 연출이나 대사들이 그냥 대충 흉내만 낸게 아닙니다. 탑신병자 <탑 라인에 집착하는 유저>, 미드빵, 대리 게임, 티어 부심 등 롤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유머와 코드와 심리전이 아주 생생하게 녹아있습니다. 게임 속 치열한 한 타 싸움의 긴장감이 현실에서의 남녀 간 성적 텐션으로 이어지는 연출이 정말 기가 막힙니다.
작화가 '돌연사 빅파이'의 압도적인 비주얼 & 수위
성인 웹툰에서 작화는 생명이죠. <민감한 문제> 등으로 이미 마니아층을 탄탄하게 보유한 '돌연사 빅파이' 작가님의 하드캐리가 여기서 빛을 발합니다. 여주인공들의 비주얼이 그야말로 '눈이 번쩍 뜨이는' 수준입니다. 슬림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인체 표현은 물론, 19금 씬에서의 구도나 감정표현이 엄청나게 화끈하고 과감합니다. 투믹스 고수위 라인업 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할 만큼 시각적 만족도가 높습니다.
개성 뚜렷한 히로인들의 매력 배틀
타이틀롤이자 까칠하지만 반전 매력이 있는 '방현아'를 시작으로, 동아리를 이끄는 매력적인 히로인들이 대거 등장합니다. 청순함, 도발적인 직진형,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스타일 등 독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저격하는 히로인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주인공이 게임으로 그녀들을 '캐리'해 주면서 신뢰를 쌓고, 그 신뢰가 사랑<그리고 끈적한 관계>으로 발전하는 서사가 탄탄해서 몰입감이 좋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롤이나 AOS 게임을 좋아한다! 하시는 찐 게이머분들
뻔한 스토리의 성인물에 지쳐 신선한 소재의 19금 드라마를 원하시는분
작화와 수위 모두 타협할 수 없는 고안목의 웹툰 마니아분들
실패 없는 완결 만화<혹은 장기 연재작>를 진득하게 정주행하고 싶으신분
이런 분들은 살짝 주의하세요!
게임 용어나 커뮤니티 감성을 전혀 모르시는분
하렘물 특유의 문어발식 관계나 주인공의 우유부단함을 선호하지 않으시는분

<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총평! 및 개인적인 감상
<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는 단순한 성인 만화의 껍데기를 쓴 '웰메이드 청춘 성장물'이자 하렘 로맨스' 입니다. 과거의 상처로 좌절했던 전직 프로 연습생이 게임 동아리 부원들을 만나 다시 열정을 불태우는 서사가 생각보다 뜨겁고 탄탄합니다.
거기에 눈을 뗄 수 없는 고수위의 매혹적인 작화가 더해지니, 독자 입장에서는 코인이 전혀 아깝지 않은 효자 작품일 수 밖에요. 왜 제목이 '그그하'인지, 그리고 영문판 제목이 왜 'The carry'인지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오늘밤, 침대에 누워 짜릿하고 속도감 넘치는 로맨스 정주행을 원하신다면 지금 바로 해피툰과 투믹스에서 <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의 문을 두드려 보세요! 장도현의 미친 캐리력에 여러분도 모르게 스크롤을 멈추지 못하실 겁니다.
이번 리뷰가 재미있으셨다면 자주 방문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에도 화끈하고 재미있는 웹툰 리뷰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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